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스레이드/문제점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골뽑 === 이 게임은 베스파의 이상한 재화 정책 덕분에 골뽑이 없으면 계정이 거의 성장하지 못한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골뽑은 골드 보너스라는 수치는 300을 넘게 요구하고, 게임을 24시간 켜놔야 한다는 것이다. 골드 보너스는 코스튬을 통해서 올릴 수 있는데 문제는 골드 보너스가 3%[* 킹스레이드는 코스튬의 보너스 수치 종류가 3가지다. 경험치1 골드2, 경험치2 골드1, 골드3]가 붙은 코스튬이 수영복이랑 아이돌 시리즈 밖에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게임을 24시간 켜놓은 것도 앱플을 사용하지 않거나 핸드폰이 하나밖에 없는 플레이어한테는 엄청나게 불리하다. 즉, 라이트 유저들은 스펙을 올리는게 엄청나게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해비유저들에게도 골뽑을 돌리는 조건이 쉽지 않은데, 코스튬당 가격이 3000루비(정상 가격의 경우 현금 3만원에 해당)의 값어치를 지니는데 안정적으로 골뽑을 굴리려면 최소 300만원 이상의 루비가 필요하므로 사전 준비에 필요한 루비 내지는 현금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무, 소과금으로 골뽑을 하려면 최소 6개월 이상의 루비를 최소한으로만 쓰면서 모아야 하기 때문에 성장속도가 더뎌질 수밖에 없다. 2022년 2월 22일 일반 소환이 개편됨에 따라 골뽑이 삭제되었다.유저들의 반응은 그동안 계속 방치하면서 코스튬 구매를 유도해 이득을 봐오다가 게임 수명이 끝나가는 현 상황에서 막는 것에 대해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편이다. 새로 출시될 경매장을 통해 유물 거래를 유도하거나 새로운 신규 유물을 발매해서 기존 유물들을 사장시키려는 게 아닌가라는 의견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